4일 연방하원서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통과, 공화당은 "상원서 부결될 것"

민주당이 주도하는 연방하원에서 4일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통과됐다고 언론들이 전했다.

연방정부 단속대상 마약 리스트에서 마리화나를 빼고, 대신 5%의 소비세를 부과하자는 법안이다.

그러나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그 법안은 상원에서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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