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전국위원회가 11-3 대선이후 무려 2억달러를 모금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3일 보도했다.
대선에서 졌는데도 돈이 쏟아져 들어와 트럼프가 겉으론 울면서 속으론 웃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트럼프는 모금액의 대부분을 계속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2024년 대선 재출마 자금으로 쓸 것으로 보인다. <김기춘 기자>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 전국위원회가 11-3 대선이후 무려 2억달러를 모금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3일 보도했다.
대선에서 졌는데도 돈이 쏟아져 들어와 트럼프가 겉으론 울면서 속으론 웃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트럼프는 모금액의 대부분을 계속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2024년 대선 재출마 자금으로 쓸 것으로 보인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