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 식당 근로자 4000명에게 800불 현금 준다, 7~11일 신청 접수

LA시 정부가 시내 4000명의 식당, 맥주양조장, 푸드스탠드 근로자들에게 800달러의 현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2일 발표했다. 18세 이상으로 2019년도 소득이 5만8450달러 이하여야 신청자격이 있다. 신청은 7일 아침 9시부터 11일 밤 11시59분까지 온라인 사이트 corona-virus.la/serve 에서 하거나 '311'에 전화를 걸어서 하면 된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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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때문에 연 10만불 이상 버는 근로자들도 돈에 쪼들리며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16일 CNBC에 따르면 연소득 10만불 이상 미국인의 36%가 급여수표를 받아야 필요한 생활비를 조달할 수 있다. 이는 2019년에 조사한 것보다 비율이 두 배 늘어난 것이라고 CNBC는 밝혔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