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한 나라가 됐다.
그것도 미국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을 말이다. 2일 언론들에 따르면 이 같은 일이 벌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잔뜩 울상을 짓고 있다. 영국이 선수를 쳤기 때문이다. <김기춘 기자>
영국이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한 나라가 됐다.
그것도 미국제약사 화이자가 개발한 백신을 말이다. 2일 언론들에 따르면 이 같은 일이 벌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잔뜩 울상을 짓고 있다. 영국이 선수를 쳤기 때문이다. <김기춘 기자>
이스라엘이 미국의 지원 속에 가자지구, 레바논 등으로 친이란 무장정파를 겨냥한 공격을 확대하고 이란도 이에 대한 대응에 나서는 등 중동에서 확전 위기가 고조되면서 아랍계 미국인들이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더 지지하는 등 민주당에 대한...
10월1일 열린 부통령후보 TV토론에서 공화당의 JD 밴스가 좌빨 민주당의 팀 월즈를 압도했다. 월즈는 준비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토론 도중 얼굴 표정이 정말 가관이었다. 광대처럼 보였다. 월즈는 "학교 총기난사범을 친구로 만들었다"라고 실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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