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OC*벤추라 17일부터 식당 안에서 식사 못해, 가주정부 코로나 규제 강화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와 벤추라카운티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캘리포니아 주정부 코로나 규제완화 4단계 중 최악의 상태인 보라색 티어(1단계)로 추락했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LA, 샌디에고,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합쳐 남가주 6개 카운티 모두가 최악 단계에 포함됐다. 1단계에 소속된 카운티의 경우 식당 안에서 식사가 금지되고, 교회들도 바깥에서 예배를 진행해야 한다. 또 피트니스센터나 짐도 실내에서 운동이 금지되고 극장도 문을 닫아야 한다. 결혼식 및 장례식도 야외에서 진행해야 한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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