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될 듯---트럼프는 "법정에서 보자"

4일 밤 9시(LA) 현재 조 바이든의 대통령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선거인단 264명을 확보해 6명만 더 얻으면 당선을 확정짓는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이 조지아, 펜실베니아, 미시간 등 3개주에서 우편투표, 개표방법 등을 문제삼으며 소송을 제기했고, 위스콘신에서는 재검표를 요청해 법적 분쟁에서도 이겨야 바이든은 두발 뻗고 잘 수 있을 것 같다. 4일 밤 현재까지 네바다, 노스캐롤라이나, 펜실베니아, 조지아 등 4개주가 승자를 확정하지 않았다. 애리조나의 경우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일부 언론들은 애리조나 선거인단 수를 바이든에게 줬다. 위의 264명은 애리조나가 포함된 수치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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