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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대선 최종승자 확정 안돼,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유리

3일 승자가 확정되진 않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이날 밤 10시10분(LA시간) 현재 바이든은 238명, 트럼프는 213명을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미시간, 위스콘신, 펜실베니아 등에서 바이든을 앞서고 있어 당선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조지아와 노스캐롤라이나는 트럼프 승리가 확실해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중요한 경합주인 플로리다에서 바이든을 물리친 것이 결정적이었다. 또한 오하이오, 아이오와, 텍사스에서도 이겼다. 바이든은 예상을 깨고 4년 전 트럼프가 승리했던 애리조나를 차지했다.

연방상원 선거는 이변이 없는 한 공화당이 과반의석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애리조나에서 민주당 후보가 공화당 현역을 이겼으나, 앨라배마에는 공화당이 민주당 현역의원을 물리치고 잃었던 의석을 되찾았다. 미시간주에서는 공화당 후보가 10% 이상 민주당 현역을 앞서고 있어 당선이 유력하다. 콜로라도에서는 공화당 현역이 민주당 후보에게 패배했다.

연방하원 선거는 이날 밤 현재 공화당이 160석, 민주당이 156석을 확보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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