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장 먼저 투표한 뉴햄프셔주 시골마을서 16대10으로 바이든 제쳐

트럼프 대통령이 3일 자정이 되자마자 투표를 한 뉴햄프셔주 2개 시골마을에서 16표를 얻어 10표를 얻은 바이든을 제치고 기분좋은 출발을 했다.

3일 새벽(동부시간) 언론들에 따르면 뉴햄프셔주 북쪽 끝 딕스빌 노치에서 바이든이 5표를 얻어, 한표도 얻지못한 트럼프를 셧아웃 시켰지만, 여기서 남쪽으로 12마일 떨어진 밀스필드에서는 트럼프가 16표를 얻었고, 바이든은 5표를 얻는데 그쳤다. 이 두 마을은 선거날이 되자마자 유권자들이 투표하는 전통을 가지고 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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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15일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처음 2024년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치권은 일찌감치 대선모드로 접어들게 됐다. 트럼프에게 도전할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