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에이미 배럿, '대선승자 결정'이 대법원 입성 후 첫 케이스? 미국인 관심 집중

에이미 코니 배럿 대법관 후보가 26일 상원에서 인준을 받는다.

공화당은 인준에 필요한 50표보다 2표 많은 52표를 확보했다. 대법원 입성 후 배럿의 첫 케이스가 올 대선승자를 결정하는 판결이 될지 모든 미국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