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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로나 확진자 일일 최대치, 코로나가 트럼프 발목 잡을까?

코로나가 결국 트럼프의 발목을 잡을까?

언론들은 지난 23일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3948명을 기록, 일일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선거일은 10일 정도 남았다.

트럼프는 적은 바이든이 아니라, 코로나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민주당 성향인 대부분의 미국 언론들은 코로나라는 든든한 우군을 만나 표정관리를 못하고 있다. 바이든이 무조건 이길 것이라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과연 코로나 사태를 뛰어넘고, 기적의 대역전승을 거둘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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