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피들 사랑하는 '폭스뉴스', 2차 TV토론회 시청률 1위, 공중파 3사 모두 제쳐

역시 트럼피들은 골수 공화당 방송인 폭스뉴스만 본다.

케이블 채널인 폭스뉴스가 지난 22일 열린 트럼프-바이든 마지막 TV 토론회 시청률 경쟁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공중파 방송들을 모두 제쳤다. 폭스뉴스를 통해 토론회를 본 시청자는 1540만명, 공중파인 ABC는 1120만명으로 2위, 공중파 NBC는 1060만명으로 3위, 민주당 방송 CNN은 750만명으로 4위, 민주당 방송 MSNBC는 690만명으로 5위, 공중파 CBS는 570만명으로 6위에 각각 올랐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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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15일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처음 2024년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치권은 일찌감치 대선모드로 접어들게 됐다. 트럼프에게 도전할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