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56% "지금 상황이 오바마-바이든 시절보다 낫다" 갤럽 여론조사

갤럽이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미국인의 56%는 자신의 현재 상황이 오바마-바이든 집권당시인 4년 전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8일 저녁 이 뉴스가 나오자마자 트윗을 통해 8000만명의 팔로워들에게 알렸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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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15일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처음 2024년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치권은 일찌감치 대선모드로 접어들게 됐다. 트럼프에게 도전할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