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7일 "당분간 애나하임 디즈니랜드는 문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즈니랜드 팬들은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세로 들어설 때까지 말이다. <김기춘 기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7일 "당분간 애나하임 디즈니랜드는 문을 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디즈니랜드 팬들은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세로 들어설 때까지 말이다. <김기춘 기자>
부에나팍의 놀이공원 낫츠베리팜이 1700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재개장을 앞두고 직원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낫츠 베리팜은 오는 13일 잡페어를 연다. 등록은 https://bit.ly/2YXOGJF를 통해 하면 된다. <김기춘 기자>
한인 가정의 미국 남부 생활을 담은 영화 '미나리'가 28일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 아카데미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신기자협회는 미나리를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곽성욱 기자>
식스 플래그가 LA 북쪽 발렌시아에 위치한 매직마운틴 테마팍을 봄에 재개장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LA카운티 정부의 허락이 떨어져야 한다는 단서를 달았다. <최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