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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선후보 토론회 진행자는 조 바이든 사무실 전직 인턴, 이게 공정한가?

오는 15일 열릴 예정인 2차 대선후보 TV 토론회 진행을 맡은 CSPAN 방송의 스티브 스컬리가 조 바이든 사무실 인턴 출신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1일 보도했다. 또 스컬리는 과거에 한 일간지에 게재된 반트럼프 사설을 트윗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차 토론에서 공정한 진행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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