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열릴 예정인 2차 대선후보 TV 토론회 진행을 맡은 CSPAN 방송의 스티브 스컬리가 조 바이든 사무실 인턴 출신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1일 보도했다. 또 스컬리는 과거에 한 일간지에 게재된 반트럼프 사설을 트윗한 전력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차 토론에서 공정한 진행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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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보기뉴저지주에 거주해온 29세 한인여성 신혜정씨가 로컬 하이스쿨에 등록해 4일간 고등학생처럼 지내다 학교에 발각돼 경찰에 인계됐다. 황당한 사건은 뉴 브런스윅(New Brunswick)에 있는 뉴 브런스윅 하이스쿨에서 발생했다. 신씨는 위조한 출생증명서로 이 학교에 학생으로 등록한 후 나흘간 클래스에 참석하는 등 고등학생처럼 지냈다. 대부분 선생들과 학생들은
올해 1월11일 LA카운티에서 한인여성 김미란(55)씨가 사고로 숨졌다. 사고장소는 주차장으로 김씨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1월26일 USC 캠퍼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폭발은 이날 오후 4시쯤 캠퍼스 사이언스 빌딩에서 일어났다. 사고원인은 가스누출일 가능성이 크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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