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화끈하게 얻어터지고 2회 말 강판, 만루홈런 등 8안타 7실점, 시즌 마감

류현진이 화끈하게 얻어터지고 올 시즌을 마감했다.

커리어 최악의 경기였다. 탬파베이는 역시 톱시드 팀이었다.

지난달 30일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차전에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2회를 못버티고 만루홈런 등 홈런 두방을 내주면서 7실점 하고 2회 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토론토는 8대2로 패해 2연패로 포스트시즌 1회전에서 탈락했다. 김광현이 선발로 나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에서 상위시드인 샌디에고 파드레스를 7대4로 누르고 1승을 먼저 올렸다. 김광현은 5안타, 3실점을 허용하고 5회 말 강판됐다.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NY 출신 한인여성 프로 포켓볼 선수 자넷 리, 난소암으로 시한부 인생, 길어야 1~2년

'검은 독거미'라는 별명을 가진 뉴욕 출신 한인여성 프로 포켓볼 선수 자넷 리(50)가 난소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18일 언론들에 따르면 난소암 4기 판정으로 리는 길어야 1~2년 더 살수 있다. 리는 "포켓볼 대회에 출전할 때처럼 비장한 각오로 암을 이겨내겠다"며 "세 딸을 위해서라도 꼭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최수진

수퍼QB 탐 브레이디, 7번째 수퍼보울 먹었다, 탬파베이 31, KC 9

정말 대단하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수퍼쿼터백 탐 브레이디가 생애 통산 7번째 수퍼보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퍼보울에 총 10번 출전해서 7번을 이겼다. 7일 플로리다 탬파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NFL 결승전 제55회 수퍼보울에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는 캔사스시티 치프스를 31대9로 격파하고 팀 역사상 두번째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NFL LA 램스, 30일 쿼터백 재러드 고프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

프로풋볼(NFL) LA램스가 주전 쿼터백 재러드 고프를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의 주전 쿼터백 매튜 스태포드와 맞바꾸는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고프는 지난 시즌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보여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지 못해 결국 LA를 떠나게 됐다. <곽성욱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