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미국인들은 성인 일인당 1200달러 현금과 주당 최소 600달러의 연방 추가실업수당을 애타게 바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와장창 깨져 다들 먹고살기 힘든데, 공화당과 민주당은 매일 정쟁만 벌이고 있다. 국회의원들이야 연 15~20만불 벌면서 잘 먹고 잘 사니까 서민들은 굶어죽든지 말든지 별로 신경 안쓰는 것 같다. 트럼프, 바이든이 중요한게 아니라 '돈'이 중요하다. 오로지 '돈돈돈' 이다. 빨리 돈 내놔라. <김기춘 기자>
대부분 미국인들은 성인 일인당 1200달러 현금과 주당 최소 600달러의 연방 추가실업수당을 애타게 바라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와장창 깨져 다들 먹고살기 힘든데, 공화당과 민주당은 매일 정쟁만 벌이고 있다. 국회의원들이야 연 15~20만불 벌면서 잘 먹고 잘 사니까 서민들은 굶어죽든지 말든지 별로 신경 안쓰는 것 같다. 트럼프, 바이든이 중요한게 아니라 '돈'이 중요하다. 오로지 '돈돈돈' 이다. 빨리 돈 내놔라. <김기춘 기자>
Lately, the video game “Among Us” has been ravaging the online stores in popularity. Players from all over the world are now into the game, and playing with a group of friends is especially the dream.
작지만 강한 온라인 신문 '미국경제신문'이 미국 내 7~10학년 중*고교생 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정치, 사회, 경제,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 등 본인이 자유롭게 토픽을 정해 특정 이슈에 대한 의견을 500 단어(word) 이내로 작성해서 제목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칼럼은 영어로 작성해야 하며, 미국경제신문 홈페이지와 '칼럼*오피니언'
과연 다음 경기부양법안에 1200달러 현금지급이 들어갈까, 안들어갈까. 많은 미국인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버니 샌더스 연방상원의원은 8일 "1200달러 현금지급은 필수"라며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 가족들을 도와줘야 한다"고 민주*공화당 의원들을 압박했다. 여야가 새 경기부양법안에 합의할 듯 말듯 그야말로 매일 '쇼'를 하고 있으나, 워싱턴 DC 국회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