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히스패닉 66% "트럼프가 토론회 이겼다", 34%는 바이든 '승'

난장판 토론회였지만 미국 내 히스패닉의 66%는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이겼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최대 스패니시 TV 방송 텔레문도가 29일 밤 첫 대선후보 TV 토론회가 끝난 직후 전국의 시청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결과 66%는 트럼프, 34%는 바이든이 승리했다고 답했다. 더블 스코어차이로 트럼프가 바이든을 누른 셈이다.

트럼프가 좋아서 껑충껑충 뛸 것 같다. 민주당에게는 매우 나쁜 소식이다. 하지만 이 조사는 토론회 시청자 대상이지 유권자 대상 조사는 아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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