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연방대법원 앞에서 생방송 도중 시민들 "가짜뉴스" 외치는 장면 내보내 망신

CNN 방송이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가 26일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연방대법관 후보로 지명된 후 워싱턴 DC 연방대법원 앞에서 생방송 도중 TV 화면에 비춰진 10여명의 시민들이 "CNN은 가짜뉴스"(CNN is Fake News) 라고 외치는 장면을 그대로 내보내 망신을 당했다. 이 장면이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전달되자 CNN은 곧바로 "가짜뉴스" 오디오를 죽였다. 하지만 때는 늦었다. CNN은 골수 민주당 성향으로 공화당 지지방송인 폭스뉴스와 라이벌 관계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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