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연방하원에서 연방대법관 임기 18년으로 제한 법안 발의

민주당이 연방대법원 판사 임기를 최대 18년으로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다음주 하원에서 발의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5일 보도했다.

현재 연방대법관은 종신직이다. 한번 인준되면 본인이 그만두지 않는 한 평생 임기가 보장된다. 민주당이 임기제한 법안을 상정해도 공화당이 백악관이나 상원 중 하나를 차지하고 있는 한 통과될 일은 없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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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지명령 무시하고 도주한 차량, 다른 차 여러대와 충돌, 총 6명 중상

8일 오후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던 차량이 여러대의 차량과 충돌한 후 멈춰서 용의자를 포함해 모두 6명이 중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추격전은 LA 동쪽 아주사에서 시작돼 글렌도라까지 이어졌다. 경찰은 도난된 애큐라 승용차를 뒤쫒았고, 운전자는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계속 차를 몰다가 결국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김기춘 기자>

공화당 로이 블런트 미주리주 상원의원 "2022년 선거 불출마" 선언

공화당 상원의원 서열 4위인 로이 블런트(71) 미주리주 연방상원의원이 내년 11월 중간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8일 선언했다. 내년에 선거를 치러야 하지만 불출마를 선언한 공화당 상원의원은 블런트를 포함해 5명으로 늘었다. 이들 5개 자리에서 친 트럼프파와 반 트럼프파 간 피터지는 당내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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