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애틀랜타를 찾아 재선되면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6월19일을 연방공휴일로 지정하고, 백인 우월주의 단체인 KKK를 테러단체로 지정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흑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확보하려는 포석이라고 더힐 등 언론들은 전했다. <김기춘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애틀랜타를 찾아 재선되면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6월19일을 연방공휴일로 지정하고, 백인 우월주의 단체인 KKK를 테러단체로 지정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흑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확보하려는 포석이라고 더힐 등 언론들은 전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