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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기반 '시즐러' 레스토랑 파산보호 신청, 107개 식당 계속 오픈

많은 한인들이 이용해온 부페식당 체인 '시즐러'(Sizzler)가 21일 연방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언론들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를 기반으로 성장한 시즐러는 코로나가 터지면서 비즈니스에 어려움을 겪다 결국 파산보호 신청을 접수했다. 그러나 회사는 구조조정 기간동안 남가주 내 107개 식당을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93개 식당은 프랜차이즈이며, 나머지는 본사 직영이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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