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법관 후보로 플로리다 출신 쿠바계 여성판사 지명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긴스버그 사망으로 공석이 된 연방대법원 판사 후보로 제11 연방항소법원의 바바라 라고아(52) 판사를 지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론들이 20일 보도했다.

라고아 판사는 쿠바계 여성으로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이 항소법원 판사로 지명, 상원 인준을 받았다. 라고아 판사는 플로리다 출신으로 트럼프 측근들은 가장 중요한 경합주인 플로리다 승리를 위해 라고아를 지명해야 한다고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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