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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트럼프가 지명하는 대법관 후보 상원서 인준투표 할 것"

미치 맥코넬 공화당 연방상원 원내대표는 지난 18일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연방대법원 판사 사망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하는 대법관 후보에 대해 상원은 인준투표를 할 것"이라고 밝혀 민주당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은 "백악관과 공화당이 무리하게 대선을 앞두고 연방대법원 판사 임명을 감행해 보수판사를 대법원에 심을 경우 바이든 정권 출범 후 대법관 숫자를 늘릴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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