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째 보수 대법관 탄생여부, 공화당 상원의원 6명에게 달렸다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올해 안에 연방대법원에 6번째 보수성향 판사를 심을지 여부는 중도성향인 공화당 상원의원 6명에 달려 있다고 민주당 성향의 정치사이트 '폴리티코'가 19일 보도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이들 6명은 수잔 콜린스(메인), 리사 머코우스키(알래스카), 미트 롬니(유타), 코리 가드너(콜로라도), 라마 알렉산더(테네시), 팻 로버츠(캔사스) 의원이다. 이중 트럼프 대통령과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콜린스, 머코우스키, 롬니 등 자주 트럼프를 비판하는 3인방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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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15일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처음 2024년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치권은 일찌감치 대선모드로 접어들게 됐다. 트럼프에게 도전할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