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NFL*NBA 등 프로스포츠 TV 시청률 '폭망', 선수들 BLM에 동조 등 영향

미국 최고 인기스포츠인 프로풋볼(NFL) 올 시즌 개막전 시청률이 '폭망' 수준을 기록해 NFL이 긴장하고 있다.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0일 별어진 디펜딩 수퍼보울 챔피언 캔사스시티 칩스 대 휴스턴 텍산스의 개막전 시청률은 지난해 시즌 개막전보다 16.1% 낮았다. 이는 코로나로 대부분 경기들이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BLM 시위의 여파로 운동선수들이 국가 연주도중 경기장에서 무릎을 꿇거나, 아예 락커룸에서 나오지 않는 등 무례한 행동을 보여 백인을 비롯한 보수성향 팬들이 등을 돌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NFL 뿐만 아니라 프로농구(NBA), 메이저리그 야구 등도 올 시즌 TV 시청률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NY 출신 한인여성 프로 포켓볼 선수 자넷 리, 난소암으로 시한부 인생, 길어야 1~2년

'검은 독거미'라는 별명을 가진 뉴욕 출신 한인여성 프로 포켓볼 선수 자넷 리(50)가 난소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다. 18일 언론들에 따르면 난소암 4기 판정으로 리는 길어야 1~2년 더 살수 있다. 리는 "포켓볼 대회에 출전할 때처럼 비장한 각오로 암을 이겨내겠다"며 "세 딸을 위해서라도 꼭 암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최수진

수퍼QB 탐 브레이디, 7번째 수퍼보울 먹었다, 탬파베이 31, KC 9

정말 대단하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수퍼쿼터백 탐 브레이디가 생애 통산 7번째 수퍼보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퍼보울에 총 10번 출전해서 7번을 이겼다. 7일 플로리다 탬파 레이몬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NFL 결승전 제55회 수퍼보울에서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는 캔사스시티 치프스를 31대9로 격파하고 팀 역사상 두번째로 챔피언에 등극했다.

NFL LA 램스, 30일 쿼터백 재러드 고프 디트로이트로 트레이드

프로풋볼(NFL) LA램스가 주전 쿼터백 재러드 고프를 디트로이트 라이온스의 주전 쿼터백 매튜 스태포드와 맞바꾸는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고프는 지난 시즌 들쭉날쭉한 플레이를 보여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지 못해 결국 LA를 떠나게 됐다. <곽성욱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