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NFL*NBA 등 프로스포츠 TV 시청률 '폭망', 선수들 BLM에 동조 등 영향

미국 최고 인기스포츠인 프로풋볼(NFL) 올 시즌 개막전 시청률이 '폭망' 수준을 기록해 NFL이 긴장하고 있다.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0일 별어진 디펜딩 수퍼보울 챔피언 캔사스시티 칩스 대 휴스턴 텍산스의 개막전 시청률은 지난해 시즌 개막전보다 16.1% 낮았다. 이는 코로나로 대부분 경기들이 무관중으로 진행되고, BLM 시위의 여파로 운동선수들이 국가 연주도중 경기장에서 무릎을 꿇거나, 아예 락커룸에서 나오지 않는 등 무례한 행동을 보여 백인을 비롯한 보수성향 팬들이 등을 돌렸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NFL 뿐만 아니라 프로농구(NBA), 메이저리그 야구 등도 올 시즌 TV 시청률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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