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웩~" 트럼프 지지 유튜버, 낸시 펠로시 집 앞에서 대변 본 혐의로 경찰에 체포

트럼프 지지자로 알려진 한 남성 유튜버가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연방하원의장 집 앞에서 대변을 본 후 이를 비디오로 찍어 유튜브에 올린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언론들에 따르면 이 남성은 최근 펠로시 의장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코로나 안전수칙을 위반하며 샌프란시스코 시내 미용실을 이용한 것에 대한 항의 차원에서 대변 퍼포먼스를 벌였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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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15일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처음 2024년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치권은 일찌감치 대선모드로 접어들게 됐다. 트럼프에게 도전할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