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실직자들이 최소한 1800달러의 연방정부 추가실업수당을 보장받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조치 때문이다.
가주노동청에 따르면 주정부로부터 주당 최소 100달러의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만 연방 추가수당을 받는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지난 10일까지 FEMA에 실직자를 위한 연방 추가수당을 신청한 주들은 6주치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며 "총 49개주가 마감일 이전 FEMA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캘리포니아주 실직자들이 최소한 1800달러의 연방정부 추가실업수당을 보장받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조치 때문이다.
가주노동청에 따르면 주정부로부터 주당 최소 100달러의 실업수당을 받는 사람만 연방 추가수당을 받는다.
연방재난관리청(FEMA)은 "지난 10일까지 FEMA에 실직자를 위한 연방 추가수당을 신청한 주들은 6주치 수당을 지급할 수 있다"며 "총 49개주가 마감일 이전 FEMA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2023년 소셜연금 수령액이 올해보다 175불 정도 인상될 것이라고 비영리단체 시니어 시티즌 리그가 전망했다. 이는 10.5% 인상을 뜻한다.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한 단체의 전망으로 연방정부는 오는 10월 인상폭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김기춘 기자>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아직도 3G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4G LTE 스마트폰을 무료로 발송하고 있다고 언론들이 7월7일 보도했다. 만약 4G폰을 원하지 않을 경우 버라이즌에 연락해 거절하면 된다. 버라이즌은 올해 말 3G 네트웍을 종료할 방침이다. <곽성욱 기자>
남가주에서 부자 소리를 들으려면 390만불의 순자산을 보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반면에 샌프란시스코에 살면 510만불의 순자산이 있어야 부자 소리를 듣는다. 뉴욕은 340만불, 워싱턴DC는 330만불이 필요하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