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내 레귤러 언레디드 개스값이 갤런당 3.227달러를 기록했다고 AAA가 6일 발표했다.
이날 현재 오렌지카운티는 갤런당 3.204달러로 LA카운티보다 약간 낮았다. <최수진 기자>
LA카운티 내 레귤러 언레디드 개스값이 갤런당 3.227달러를 기록했다고 AAA가 6일 발표했다.
이날 현재 오렌지카운티는 갤런당 3.204달러로 LA카운티보다 약간 낮았다. <최수진 기자>
6일 연방상원에서 통과된 1조9000억불 경기부양안이 오는 9일 화요일 하원에서 투표에 부쳐질 것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 민주당은 연방 추가실업수당 주당 300달러 지급이 종료되는 오는 14일 이전에 대통령 서명을 받아낸다는 방침이다. <김기춘 기자>
캘리포니아주 한인 실업자들이 계속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1조9000억불 경기부양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 가주 실업자들은 9월6일까지 연방 추가실업수당 주당 300달러, 가주 기본실업수당 주당 450달러 등 주당 750달러를 놀면서 벌게 됐다. 월 3000달러를 실업수당으로 받는 것이다. 그야말로 누워서 입만 벌리고 있으면 돈이 입에 쏙쏙 들어온다. LA
대학생을 비롯한 성인 자녀도 부모의 세금보고 서류에 '부양가족'(dependent)으로 등록되어 있으면 1400불 현금을 받을 수 있다 6일 상원에서 통과된 경기부양법안에 이 조항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