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법과 질서'로 '코로나' 뛰어넘는다, 민주당 초긴장 상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줄기차게 '경찰 예산삭감'(Defund the police), '민주당 도시들은 무법천지', '방화, 약탈, 폭력으로 얼룩진 BLM 시위' 등을 대선이슈로 집중 부각시키며 교외에 거주하는 중산층 유권자들을 공략하고 있는 것과 관련, 민주당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정치 전문매체 더힐이 28일 보도했다.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이 플로이드 사망사건 이후 '법과 질서'(law and order) 이슈를 선점한지 두달 이상 지나서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최근 발생한 위스콘신주 케노샤 흑인남성 피격사건을 거론하며, '폭력에 반대한다'는 식의 발언을 한 것은 너무 늦은 감이 있다며, 대선 직전까지 '법과 질서' 이슈가 계속 부각되면 트럼프 대통령이 판을 뒤집을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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