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50%, 트럼프 46%, 16일 발표 CNN 여론조사, 지지율 격차 크게 줄어

16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불과 4%포인트 차이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나온 CNN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은 50%, 트럼프는 46%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15일 전국의 유권자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남성 유권자의 트럼프 지지율은 56%로 바이든(40%)를 크게 앞섰다. 지난 6월 실시된 CNN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이 55%를 얻어 41%를 얻은 트럼프를 압도했다. 두달만에 두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1보>7일 LA동부 랜초 쿠카몽가 주택서 한인추정 모녀 흉기에 찔려 피살

7일 새벽 3시께 LA동부 랜초 쿠카몽가의 가정집에서 한인추정 8세 여아와 엄마가 흉기에 찔려 살해됐다. 또한 아이의 할머니도 흉기에 찔려 다쳤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은 용의자와 사망자들은 서로 아는 사이일 가능성이 크다며 수사를 펴고 있다고 밝혔다. 셰리프국은 사망자들의 이름은 밝히지 않았으나, 사건현장을 취재한 폭스뉴스(채널11) 화면을 보면 살

<이런 일도>벤추라 카운티 앞바다서 서퍼끼리 충돌, 1명 사망

지난 6일 오후 1시30분께 벤추라 앞바다에서 서핑을 하던 남성 2명이 서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벤추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사망한 남성은 51세로 제리 길훌로 신원이 밝혔다. 서퍼끼리 부딪혀 사람이 죽는 사고는 매우 드문 일이다. 사망자는 머리에 충격을 받고 숨졌다. <최수진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