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경기부양법안 협상 9월로 넘어갔다, 실직자들 '발 동동'

연방 상*하원의원들이 지난 13일 워싱턴DC를 떠나 휴가에 들어갔다.

하원의원들은 9월14일, 상원의원들은 9월8일 워싱턴으로 돌아온다. 트럼프 정부와 민주당 간의 새 경기부양법안 협상에 브레이크가 걸린 탓이다. 민주당은 패키지법안 지출규모를 2조달러로 하자고 제안했으나, 공화당이 이를 거부해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은 "2조달러에 합의할 때까지 만남은 없다"고 강조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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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려고 서류작업 진행중인 바이어들 "속 탄다", 30년 모기지금리 2주 연속 상승

모기지 금리가 3% 미만인 시절은 다 지난 것 같다. 국책 모기지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지난 25일 벤치마크 30년 고정 모기지금리는 2.97%를 기록, 전주보다 0.16%포인트나 올랐다. 15년 고정 모기지금리는 2.34%를 기록했다. 현재 주택구입이나 재융자를 위한 서류작업을 진행중이며, 아직 이자율 락인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

民主黨, 근로자 임금 인상하는 기업에 연 최대 1만불 택스크레딧 제공 추진

민주당이 근로자들의 임금을 인상하는 비즈니스들을 대상으로 임금의 25%, 연 최대 1만달러까지 택스크레딧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더힐에 따르면 택스크레딧 제공안은 연방상원 조정관이 민주당이 추진해온 연방 최저시급 인상계획에 퇴짜를 놓은 후 나온 '플랜 B' 이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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