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연방 경기부양법안, 늦어도 7일까지 공화-민주 합의할 듯

새로운 경기부양법안에 대한 트럼프 정부, 공화당, 민주당의 합의가 늦어도 오는 7일에는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정부 고위관리들과 민주당 리더십은 4일 미팅을 갖고 오는 7일까지는 새 경기부양법안 내용에 대해 합의하기로 동의했다. 이날 공화당 지도부는 "트럼프 정부와 민주당이 합의하는 내용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큰 관심사는 주당 600달러 연방정부 추가 실업수당 연장 여부다. 트럼프 정부, 공화당, 민주당은 이미 일인당 1200달러 2차 현금, 2차 급여보호 프로그램(PPP) 융자 등에 대해서는 합의를 했다. 지난달 25일 주당 6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끝났기 때문에 3000만명에 달하는 실업자들의 월 수입이 크게 줄었다. 상당수가 렌트비를 못내 강제퇴거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연소득 3만불 이하 가주 4인가족, 연방*주정부로부터 공돈 1만4000불 받는다

만약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며, 어린 자녀 2명(4세 딸, 2세 아들)을 둔 저소득층(연 가구소득 3만불 이하) 주민이라면 연방정부, 주정부로부터 얼마의 공돈을 받을까. 계산기 한번 두드려보자. *연방정부 공돈=남편 1400불 + 아내 1400불 +4세 딸 1400불 +2세 아들 1400불. 합계 5600불. *연방정부 차일드택스 크레딧(2021년 한해동안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