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민주, 주말에도 경기부양법안 합의 못 봤다, 실직자들 어떡하나

스티븐 므누신 연방재무부 장관과 마크 메도우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토요일인 1일에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등 민주당 지도부를 만나 새 경기부양법안에 대해 논의했으나, 큰 진전을 보지 못하고 헤어져야만 했다.

2일 언론들에 따르면 연방 추가 실업수당이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트럼프 정부와 민주당은 입장 차이를 전혀 좁히지 못한채 주말을 보냈다. 실직자들이 지난 4개월동안 받아온 주당 600달러 추가수당은 지난 7월31일 종료됐다. 수많은 실직자들이 당장 생활비를 걱정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3일 협상을 재개한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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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당 1400달러의 3차 연방정부 현금을 받게 될 미국인 수가 확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정부와 연방상원 민주당은 연 조정총소득(AGI)이 개인은 8만달러, 부부는 16만달러 이상 되면 현금을 한푼도 받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을 포함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AGI가 개인 7만5000달러, 부부 15만달러 이하면 현금을 100%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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