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상하원의 3분의2 이상을 점하고 있는 민주당은 28일 "연방의회가 주당 600달러 추가실업수당 지급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가주정부가 600달러를 계속 지급할 것"이라며 "민주당 의회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가주 내 실직자들과 근무시간 축소로 봉급이 깎인 근로자들은 몇달 더 스테이트 실업수당 외에 주당 600달러의 엑스트라 수당을 지급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곽성욱 기자>
캘리포니아주 상하원의 3분의2 이상을 점하고 있는 민주당은 28일 "연방의회가 주당 600달러 추가실업수당 지급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가주정부가 600달러를 계속 지급할 것"이라며 "민주당 의회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가주 내 실직자들과 근무시간 축소로 봉급이 깎인 근로자들은 몇달 더 스테이트 실업수당 외에 주당 600달러의 엑스트라 수당을 지급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곽성욱 기자>
2023년 소셜연금 수령액이 올해보다 175불 정도 인상될 것이라고 비영리단체 시니어 시티즌 리그가 전망했다. 이는 10.5% 인상을 뜻한다.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한 단체의 전망으로 연방정부는 오는 10월 인상폭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김기춘 기자>
버라이즌 와이어리스가 아직도 3G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4G LTE 스마트폰을 무료로 발송하고 있다고 언론들이 7월7일 보도했다. 만약 4G폰을 원하지 않을 경우 버라이즌에 연락해 거절하면 된다. 버라이즌은 올해 말 3G 네트웍을 종료할 방침이다. <곽성욱 기자>
남가주에서 부자 소리를 들으려면 390만불의 순자산을 보유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반면에 샌프란시스코에 살면 510만불의 순자산이 있어야 부자 소리를 듣는다. 뉴욕은 340만불, 워싱턴DC는 330만불이 필요하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