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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러닝메이트는 카말라 해리스? 손에 쥔 노트에 '힌트' 담겨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다음 주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를 발표한다.

언론들에 따르면 가장 유력한 후보는 흑인*인도계 혼혈인 카말라 해리스 캘리포니아주 연방상원의원이다. 일부 언론은 28일 바이든이 손에 쥔 노트에 해리스가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주장해온 정책 관련 내용이 적혀 있었다며, 아마도 해리스가 선택될 것 같다고 분석했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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