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아파트에 침입한 권총강도, 피해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

지난 26일 LA 한인타운 윌셔가에 있는 아파트에서 20대 남성이 무장강도 행각을 벌이던 중 피해자가 휘두른 칼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5분께 3033 윌셔가의 한 아파트에 20대 강도가 침입, 30대 추정 남성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이던 중 권총을 발사, 피해자가 총에 맞았다. 총에 맞은 피해자는 칼로 강도를 찔렀으며 강도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피해자가 정확히 어디에 총을 맞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칼에 찔린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최수진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1월15일 플로리다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세 번째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공화당과 민주당을 통틀어 처음 2024년 대선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미국 정치권은 일찌감치 대선모드로 접어들게 됐다. 트럼프에게 도전할 공화당 후보가 누가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