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불 추가수당 끝" 실직자들 당분간 주정부 수당으로 생활해야

뉴욕주를 제외한 미국 내 대부분 주에서 7월25일부로 주당 600달러 연방 추가 실업수당 지급이 종료됐다.

이에 따라 아직도 직장을 구하지 못해 실업수당에 의존하는 실직자들은 당분간 주정부 수당만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공화당은 빠르면 27일 추가 경기부양책 초안을 공개할 것으로 보이며, 이후 민주당과 합의를 이뤄야만 최종안을 표결에 부칠 수 있다. 일각에서는 실직자들이 길게는 한달 이상 주정부 수당으로 생활해야 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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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때문에 연 10만불 이상 버는 근로자들도 돈에 쪼들리며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16일 CNBC에 따르면 연소득 10만불 이상 미국인의 36%가 급여수표를 받아야 필요한 생활비를 조달할 수 있다. 이는 2019년에 조사한 것보다 비율이 두 배 늘어난 것이라고 CNBC는 밝혔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