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미국 대학 및 대학원 신입유학생, 100% 온라인 수업 못 듣는다

트럼프 정부가 일부 미국 대학 및 대학원 신입 유학생들이 올 가을학기 100% 온라인 수업을 들을 경우 미국 입국을 금지한다고 지난 24일 발표해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USA 투데이, NPR 등 언론들에 따르면 올해 3월9일 이전까지 미국 내 대학 또는 대학원에 등록이 안된 대학 및 대학원 신입 유학생들이 올 가을 100% 온라인 수업을 계획한다면 학생비자를 발급받지 못한다. 그러나 현재 미국에 체류중이거나, 외국에 있더라도 비자를 소지하고 재입국하는 유학생의 경우 온라인 수업만 들어도 비자를 유지할 수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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