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생후 5개월 된 아기도 총 맞는 도시 시카고, "어쩌다 이 지경 됐나"

생후 5개월 된 아기도 총에 맞는 도시는? 정답은 시카고이다.

'원 아메리카 뉴스 네트웍'에 따르면 지난 16일 시카고 올드타운 지역에서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생후 5개월 된 아기와, 19세, 25세 주민이 총상을 입었다. 총알은 아기의 머리를 스쳤으며, 어른 2명도 다행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용의자들은 차를 타고 지나가다 무차별 총격을 가했으며, 범행당일 경찰에 체포됐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지난 대선 국면에서 이뤄진 대장동 사건 관련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9월14일 오전(한국시간) 뉴스타파와 JTBC를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대선개입 여론조작 사건'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3부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와 서울 마포구 JTBC 본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