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오레곤주 포틀랜드, 매일 BLM 시위로 '난장판', 민주당 시장 소극적 대처 일관

오레곤주 포틀랜드에서 50일 넘게 매일 격렬한 BLM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싸고 민주당 정치인들과 트럼프 정부 관리들 간에 비난전이 가열되고 있다.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정부 관리들은 "일부 시위자들이 연방법원 건물을 훼손하는 등 범죄행위를 일삼고 있는데도 민주당 시장과 주지사 등은 팔짱을 끼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정부는 국토안보부, 마샬 등 100여명의 연방 무장요원들을 포틀랜드에 급파해 로컬 경찰과 함께 시위를 진압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민주당 정치인들은 "우리는 연방 요원들을 원하지 않는다"며 "연방 요원들은 즉시 포틀랜드를 떠나라"고 촉구했다.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공개된 시위 관련 비디오들을 보면 일부 시위자들의 난폭한 행동이 그대로 드러난다. 방화, 약탈, 경찰을 상대로 한 폭력 등 온갖 불법행위가 난무한다. 뉴욕, 시카고, LA, 미니애폴리스, 애틀랜타, 시애틀도 모자라 포틀랜드까지 '난장판'이 되어버렸다. <김기춘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2022년 미네소타주에서 40대 한인 이창범씨를 총으로 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백인남녀가 2급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 최소 20년의 실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용의자인 로간 슬랙(25)은 1월31일, 공범 포티니 웨스트(25)는 2월3일 재판에서 각각 유죄를 인정했다. 이들은 작년 9월 이씨의 전화를 받고 이씨의 집에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러

2013년과 2014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여성 2명을 강간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남성 조재현(33)씨가 8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조씨는 지난 1월30일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조씨는 2022년 3월 경찰에 체포돼 재판을 받아왔다. 피해자들은 당시 47세 여성과 17세 여자 청소년이었다. <최수진 기자>

남가주 롱비치에 있는 한인업소에 혼성강도가 침입, 물건을 강탈해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범행을 저지르던 중 한인 여성업주 수 김씨를 폭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월31일 오후 7시30분 400블록 브로드웨이 애비뉴에 있는 '러버스'(Lovers) 스토어에서 일어났다. 김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최수진 기자>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