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급여세 삭감 없으면 다음 경기부양법안 서명 안해" 으름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경기부양법안에 급여세(payroll tax)를 삭감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을 경우 법안이 의회를 통과해도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폴리티코, CNBC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급여세 삭감에 '올인'하다시피 하고 있어 향후 백악관과 여당인 공화당이 경기부양법안 내용에 대해 합의를 도출하기까지 난항이 예상된다. 근로자들은 봉급의 7.65%를 급여세 명목으로 원천징수 당하기 때문에 급여세가 삭감되면 이만큼 주머니로 더 들어오게 된다. 트럼프가 급여세 삭감 기간을 어느 정도로 정해놓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곽성욱 기자>

조회 16회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9000억불 규모 초당적 경기부양법안 1일 공개, 곧바로 맥코넬이 사장시켜

1일 공화당과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손을 잡고 9080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초당적 경기부양법안을 내놓았으나, 연방상원 공화당 보스인 미치 맥코넬 원내대표가 몇시간 후 '킬'(kill) 해 버렸다. 법안에는 주당 300달러 연방 추가실업수당 내년 3월까지 지급, 스몰비즈니스 지원금 제공 등의 내용이 포함됐으나, 일인당 1200불 현금 제공은 누락됐다. <김기춘

LA카운티 식당들, 업소당 최대 3만불 그랜트 받을 수 있다

LA시, 패사디나 시를 제외한 LA카운티 내 식당들은 업소당 최대 3만달러의 '공돈'을 카운티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1일 NBC 방송 등 LA 언론들에 따르면 종업원 25명 미만으로 법인 소유 프랜차이즈가 아닌 '맘&팝' 식당들은 오는 3일 새벽 12시1분부터 6일 밤 11시59분까지 웹사이트 keeplacountydining.lacda.org에

아마존, 약국사업 진출, 45개주에서 처방약 집으로 배송

아마존의 끝없는 문어발 식 확장이 계속되고 있다. 아마존이 새롭게 약국사업에 진출했다고 언론들이 17일 보도했다. 처방약을 집으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18세 이상이면 45개주에서 아마존 약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수진 기자>

© 2020 BIZNEWSUSA 미국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

*미국경제신문 콘텐츠를 무단복제(Copy&Paste) 해서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제신문 임직원은 주요 한인신문 종이 및 디지털 버전을 매일 모니터 할 것입니다. 개인 및 한인 언론사들의 주의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