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코로나 악화로 또 셧다운, 주민들 '한숨'

7월14일부터 캘리포니아주 전역에서 식당 내 식사가 금지된다.

술집들도 이날부터 당분간 영업할 수 없다. 코로나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되고 있어서다.

또 14일부터 LA, 오렌지,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벤추라, 샌디에고, 샌타바바라, 새크라멘토, 콘트라코스타, 프레스노, 몬테레이, 나파, 머세드, 마린 등 가주 30개 카운티에서 교회, 성당, 이발소, 미용실, 피트니스시설, 네일살롱, 실내 쇼핑몰/쇼핑센터, 비필수(non-essential) 업종에 속하는 사업체 사무실 등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한다. 주 전역의 식당들은 아웃도어 패티오에서 식사를 허용하거나 배달과 투고는 계속 할 수 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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