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합주 펜실베니아주에서 바이든이 트럼프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트래팔가 그룹'이 지난 6월29일~7월2일 대선에서 투표할 가능성이 높은 펜실베니아주 유권자 106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이 48%, 트럼프가 43%의 지지를 얻었다. <김기춘 기자>
경합주 펜실베니아주에서 바이든이 트럼프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트래팔가 그룹'이 지난 6월29일~7월2일 대선에서 투표할 가능성이 높은 펜실베니아주 유권자 1062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바이든이 48%, 트럼프가 43%의 지지를 얻었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