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폭스뉴스 호스트 터커 칼슨, 2024년 공화당 대선후보 급부상

공화당을 미는 케이블채널 폭스뉴스의 인기 호스트인 터커 칼슨(Tucker Carlson)이 공화당의 2024년 대선주자로 뜨고 있다고 온라인 정치전문 사이트 '폴리티코'가 2일 보도했다.

올해 51세로 백인인 칼슨은 뉴스 호스트로서의 폭발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공화당 인사이더들로부터 2024년 대선 출마를 권유받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트럼프 주니어와도 특별한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칼슨은 지난 2~3년동안 폭스뉴스의 수퍼스타 호스트인 션 해니티(Sean Hannity)의 그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다가 올해 갑자기 인기가 급상승하며 해니티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니티와는 달리 칼슨은 자신의 뉴스쇼에서 종종 트럼프와 공화당 실세 정치인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한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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