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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되면 법인세 28%로 인상"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트럼프 정부의 감세정책은 없던 일이 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CNBC에 따르면 바이든은 법인세를 현행 21%에서 28%로 인상할 것이라며, 트럼프 정부의 무분별한 감세정책으로 연방정부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비판했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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