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정부가 28일 카운티 내 모든 술집(술만 파는 곳), 와이너리, 식당 내 바 등은 문을 닫아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크라멘토,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벤추라, 샌타바바라 카운티 등도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LA 카운티 처럼 술집 폐쇄를 권고해 술집들이 곧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최수진 기자>
LA카운티 정부가 28일 카운티 내 모든 술집(술만 파는 곳), 와이너리, 식당 내 바 등은 문을 닫아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크라멘토,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벤추라, 샌타바바라 카운티 등도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LA 카운티 처럼 술집 폐쇄를 권고해 술집들이 곧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최수진 기자>
뉴저지주에 거주해온 29세 한인여성 신혜정씨가 로컬 하이스쿨에 등록해 4일간 고등학생처럼 지내다 학교에 발각돼 경찰에 인계됐다. 황당한 사건은 뉴 브런스윅(New Brunswick)에 있는 뉴 브런스윅 하이스쿨에서 발생했다. 신씨는 위조한 출생증명서로 이 학교에 학생으로 등록한 후 나흘간 클래스에 참석하는 등 고등학생처럼 지냈다. 대부분 선생들과 학생들은
올해 1월11일 LA카운티에서 한인여성 김미란(55)씨가 사고로 숨졌다. 사고장소는 주차장으로 김씨가 어떻게 죽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수진 기자>
1월26일 USC 캠퍼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폭발은 이날 오후 4시쯤 캠퍼스 사이언스 빌딩에서 일어났다. 사고원인은 가스누출일 가능성이 크다. <김기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