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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해변, 코로나 사태 악화로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닫는다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7월4일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마이애미 해변을 다시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마이애미 해변은 7월3일부터 7일까지 닫는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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