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투표 확대 안돼" 연방대법원, 텍사스주 민주당 요청 '퇴짜'

연방대법원이 코로나 사태를 이유로 오는 11월 선거 때 우편투표 확대를 꾀하던 텍사스주 민주당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다.

CNBC에 따르면 대법원은 26일 텍사스주 민주당의 우편투표 확대 주장은 헌법적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이같이 판결했다. 이번 판결은 우편투표가 확대되면 부정선거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평가된다.

텍사스주는 65세 이상 시니어들에게만 우편투표를 허용하고 있다. <곽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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