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벤추라 해변에서 낚시하던 주민 3명 바다에 빠져 모두 익사

지난 25일 캘리포니아주 벤추라 해변가 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일가족이 파도에 휩쓸리며 바다에 빠져 모두 익사했다.

ABC 방송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벤추라 지역 해변가 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부부와 이중 한명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여성 등 3명이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졌다.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들 세 사람이 실종된 지점 인근 바다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시신 3구를 모두 수습했다. <곽성욱 기자>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30대 추정 남성이 7월2일 오후 LA다운타운 힐 스트릿에 있는 보석상 유리창을 망치로 박살내고 보석을 강탈해 달아났다고 LAPD가 밝혔다. 용의자는 근처에 세워둔 파란색 딜락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 번호판은 가려져 있었다. <김기춘 기자>

LA카운티 가정집에서 86세 한인노인이 익사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6월27일 다우니의 한 주택에서 허주찬(86)씨가 익사했다. 정확한 사고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허씨는 대동맥 협착증과 심혈관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곽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