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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6개월간 시카고서 1508명 총 맞아, 2019년 전체보다 350명 더 많아

무법천지 시카고. 도대체 시카고에서 어떻게 살까.

시카고 트리뷴은 올해 1월1일부터 6월22일까지 시카고에서 모두 1508명이 총에 맞았다며 이는 2019년 한해동안 총에 맞은 사람 수보다 350명이 늘어난 수치라고 밝혔다. 2020년은 아직도 6개월이나 남아있다.

지난 수십년간 민주당 정치인들이 시카고를 장악해왔다. 공화당 인사가 시카고 시장, 일리노이 주지사가 되면 달라질까. 그건 잘 모르겠다. <김기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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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바다주에 있는 라스베가 네바다대학(UNLV)에서 대학교수가 총기를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경찰과 대학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5분께 경영대학이 있는 프랭크 앤드 에스텔라 빌딩 내 빔홀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학생회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추가 신고도 들어왔다. 애덤 가르시아 UNLV 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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